2020 06 소울 에피소드

소울을 읽다 보면 제가 알지 못했던 영역까지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매번 좋은 가르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_서지민
⤷ 그것은 바로 ★소울 영역★

집에만 있어서 지루한 와중 소울을 발견했다. 소울을 펼친 순간, 지루함이 날아갔다! 전에 제대로 못 읽어줘서 미안해, 소울아. ㅠㅠ _김윤지
⤷ 학교에 못 간 지 몇 달째. 학교가 그리울 때마다 소울을 봅니다. 하늘 학교 수업 같은 유익한 하나님의 말씀과, 보고 싶은 친구들(형제자매들)의 이야기가 한가득입니다! _이승연
⤷ 방학 동안 집에서 제가 가진 소울을 전부 봤습니다. 새노래를 틀어 놓고 소울을 읽으니, 마치 영화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소설책을 읽는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_안나연
⤷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 쌓여 있던 소울을 정독했습니다. 은혜로운 학생이 얼마나 많은지, 소울에서 학생들이 연합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지난날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_목효빈

청년이 되어도 소울을 보면 여전히 설렙니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 뛰게 하거든요. 잠 못 드는 새벽에도 소울을 읽고 있으니…. 소울앓이가 끝날 기미가 안 보여 고민입니다. 이건 우리 학생들이 너무 빛나고 예쁜 탓(?)일 거예요! _박은서
⤷ 동감입니다. 우리 학생들, 반짝반짝 너무 예뻐요! 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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