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소울 에피소드

소울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학생들에게 울림과 깨달음을 주는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으니까요. _이시은
⤷ 소울을 읽으면 한 달 동안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을 고치게 됩니다. 소울은 제가 천국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비소 같아요. _최연우
⤷ 유익하지만 2% 부족하다고 느끼는 책이 많습니다. 그런데 소울은 영혼 가득 감동을 채워줍니다. 부족하던 2%, 소울에서 충전하고 갑니다! _김유경
⤷ 아낌없이 주는… 정비소? 충전소? (๑°ㅁ°๑)

지치고 힘든 날, 무작정 소울을 읽었습니다. 다행히 소울이 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웃겨줘서 금방 기운 차렸습니다. _노예진
⤷ 무기력할 때 소울을 읽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 어느새 힘이 불끈 솟습니다. 다 소울에 담긴 전국 학생부의 열정과 응원 덕분입니다. 학생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물론 소울도요! _김서영
⤷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찾게 되는 책이 있어요. 바로 소울! 소울은 힘들었던 시간들은 잊게 해주고,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줘요. 소울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_강가은
⤷ 우울해소제, 소울 비타민! (っ˘ڡ˘ς)

초등학생 시절, 오빠의 소울을 보면 재미있었어요. ‘내가 학생이 되어 소울 읽는 날이 언제 올까’ 하며 기다렸는데, 지금 이렇게 소울 엽서를 보내고 있네요! _김희정

“소울의 뜻이 뭐예요?”
저는 그 누구보다 빨리 자매님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얼른 답했습니다.
“영혼(soul)이랑 소들의 울타리요!”
소망의 울타리인데…. _안나연
⤷ 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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