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소울 에피소드

지치고 힘들 때 지난 소울을 하나씩 펼쳐봅니다. 신기하게도 소울이 제 마음을 아는지 위로와 격려, 조언까지 해주더라고요. 소울이 있어 행복하고, 힘들어도 힘이 납니다.(❁´◡`❁) _김나영
⤷ 요즘 고민이 부쩍 늘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소울을 읽은 후, 나 자신과 나의 하루를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했고, 고민을 덜었습니다. _김다빈
⤷ 어떤 문제가 생겨 생각이 많아질 때면 항상 도움을 주는 소울. 이런 은혜의 선물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황희수
⤷ 소울에서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이겨낸 학생들의 글을 읽으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지 알게 됩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_김도희
⤷ 소울은 정말 놀랍습니다. 매달 제게 필요한 말들이 딱딱 적혀 있거든요! 이 또한 ‘여러분은 내 관심의 전부이고 내 삶의 전부’라고 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_문미경
⤷ 소울은 제 마음을 다 아나 봐요. 어째 매달 나오는 내용마다 제 상황과 꼭 맞는지! ‘샛별이 떠오를 때’에 담긴 학생들의 이야기는 너무나 공감되어 신기할 지경이에요. _신채원
⤷ 저와 같은 일을 겪는 학생들, 같은 생각을 하는 학생들을 소울에서 만납니다. 대화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기장을 보는 기분도 듭니다. 소울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소울이 학생들의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_김다연

고3이 된 지금, 학생부 6년 동안 모은 소울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괜히 뭉클합니다. _김도진
⤷ 나와 학생 시절을 보낸 소울. 계속 성장해 가는 소울처럼 남은 학창 시절 동안 나날이 발전하는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_백승철
⤷ 저도 고3입니다. 그런데 소울만큼 재밌는 책이 없네요. Goooood!. _김나경
⤷ 고3이라는 이유로 오래도록 읽지 못했던 소울을 읽었습니다. 역시 소울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망의 울타리였어요! 소울을 자주 읽으며, 소울과 함께할 남은 4개월을 후회 없이 보낼래요. _정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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