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편집후기

어느 때보다 얌전히(?)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올해 소울에 입문한 새내기 학생들, 열렬히 환영합니다!
물론 한결같은 소울의 동반자 학생들도 언제나 고맙고 반갑습니다.
새롭게 열린 시간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지난 한 해를 잘 견뎠으니 올해도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어깨를 활짝 펴고 마음도 활짝 열고
매 순간 기회를 찾아 여러분만의 미래를 만들어가세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신다는 겁니다.
소울도 여전히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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