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이유

새해를 맞아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감사 일기를 쓰지 않으니 일상 속 감사의 표현도 줄었습니다. 그러던 중 모임에서 감사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장 17~18절
하박국 선지자는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밭에 식물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구원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기쁘다고 했습니다. 저도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감사 일기도 꾸준히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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