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의 힘

저희 당회 여학생들은 매주 안식일 저녁 식사 후에 청소 봉사를 합니다. 쌓인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주방 바닥을 철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지요. 열심히 청소하다 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온몸이 땀에 젖기도 합니다. 그때 자매님들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늘 상급이 많이 쌓였겠어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가 혼자였다면 이처럼 기쁘게 말할 수 있었을까?’

이게 바로 ‘함께’의 힘인가 봅니다. 옆에서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자매님들이 참 대단하고 고마웠고요. 시온에서 하는 모든 봉사가 하늘 상급으로 쌓일 것을 믿으며 기쁘게 행하는 자매님들의 마음을 닮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온에서 무엇을 하든 저와 함께하는 식구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항상 긍정의 말로 행복을 선사해 주는 자매님들, 고마워요!
공유
주소가 복사되었어요.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