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최근 말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제가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형제자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은혜로운 말, 기쁨 주는 말을 하고 싶어 ‘말’과 관련된 설교를 찾아 듣던 중 한 구절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태복음 12장 34~35절
말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 밖으로 내뱉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제 마음이 무엇으로 가득 차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형제자매를 향한 사랑보다는 ‘저분은 왜 그러는 걸까?’ 하며 식구를 판단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처 주는 말이 툭 튀어나오기도 했고요.

아름다운 마음에서 아름다운 말이 나옵니다. 이제 말로 식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제 마음 밭부터 기경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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