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책꽂이

월별 카테고리별

2011.07.

꽃보다 10대-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세대를 뛰어넘어(語) 울림 2011.07. 559 31

사랑을 배우는 시간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하늘 어머니의 교훈처럼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실천하겠노라 다짐했습니다.

터닝포인트 2011.07. 655 32

친구는 □다

테마토크 2011.07. 402 11

2011 07 편집후기

편집후기 2011.07. 49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