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기자솔로몬

추정 기록 연대B.C. 1000-B.C. 960년

약자

장수8장



<아가>의 히브리어 제목은 ‘쉬르 하쉬림(שִׁ֥יר הַשִּׁירִ֖ים)’은 ‘노래들 가운데 노래’라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은 원어를 직역하여 ‘Song of Songs’, 한글 성경은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아가(雅歌)’라고 합니다.
<아가>는 사랑에 빠진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이 주고받은 연가 형식의 시입니다. 중간중간 두 사람의 노래에 화답하는 예루살렘 여인들의 노래도 나옵니다.
은유, 상징 등의 수사법이 많이 쓰여 문장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솔로몬이 쓴 1005편의 시 가운데 뽑은 것으로 봅니다.
남녀 간의 사랑, 결혼 생활의 기쁨을 노래한 시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성도 간의 사랑, 천국 혼인 잔치의 주인공인 성령과 신부의 사랑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하나님의 사랑을 되뇌며 <아가>를 낭송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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