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구원하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듬으며
마침내 온 인류가 참된 행복을 누리길 바라십니다.
롯을 구하러 간 _아브라함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곧바로 가병(家兵) 318명을 거느리고, 롯이 붙잡혀 간 단 지역으로 쫓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는 헤브론에서 단까지는 200㎞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추격 끝에 그돌라오멜 군대와 맞서 이긴 아브라함은 롯을 구하고 빼앗긴 재산과 포로들까지 모두 되찾았습니다.
롯을 구하려고 싸우다 아브라함 본인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곤경에 처한 롯을 외면하지 않고 즉시 그를 구하러 나섰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셨습니다.
창 14장 1~20절
파수꾼의 사명 _에스겔

하나님께서는 패역한 백성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회개하고 심판받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을 선지자로 택하시고, 파수꾼에 비유해 그의 사명을 일깨우셨습니다.
“파수꾼이 자기 땅에 적군이 접근하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경고했는데도, 백성들이 그 경고를 무시해 죽게 되면 자신들 탓일 것이다. 그러나 만일 파수꾼이 경고하지 않아 백성들이 죽으면 그 책임은 파수꾼에게 있다. 이와 같이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라.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파수꾼은 경계하여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한밤중에도 깨어서 주변을 부지런히 살피고, 적이 쳐들어오거나 재앙이 닥칠 기미가 보이면 사람들에게 알려 대비하게 합니다. 에스겔은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겔 3장 4~21절, 33장 1~20절
자비를 베푼 _선한 사마리아인

어떤 사람이 강도들을 만나 입고 있던 옷과 가진 것을 전부 빼앗겼습니다. 그는 심하게 맞아 길에 쓰러져 죽어갔습니다. 때마침 길을 지나던 제사장이 그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제사장은 그를 피해 갔습니다. 레위인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여행 중이던 사마리아인이 그 사람을 봤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상처를 싸매주고, 여행 일정도 제쳐둔 채 그를 주막으로 데려가 돌봤습니다. 이튿날 주막을 떠날 때는 주인에게 두 데나리온을 주고 그 사람을 부탁하며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올 때 갚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비유 속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눅 10장 25~37절
갑작스러운 재앙과 재난이 도처에서 일어납니다.
그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를 외면하지 않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렘 4장 5~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