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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승이 제자들에게 새를 한 마리씩 주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가서 죽이고 오라고 했습니다.
한 제자가 살아있는 새를 그대로 들고 밤이 깊어서야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스승에게 말했습니다.
“스승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셔서요.”
하나님께 숨길 수 없나니 _아간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으니, 내게 바칠 물건을 훔쳐서 숨겨 두었다. 그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날 아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비를 뽑아 범인을 찾았습니다. 바로 아간이었습니다. 아간의 장막을 수색해 보니 여리고의 전리품인 은금과 옷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간을 처벌한 후에야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수 7장
하나님은 다 기억하시니 _고넬료

하루는 고넬료가 제9시(현대 시간법으로 오후 3시경)에 기도하다가 환상 속에서 한 천사를 보았습니다.
“고넬료야, 네 기도와 자선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지금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네 집으로 초대하라.”
고넬료는 곧장 하인 둘과 경건한 부하 한 사람을 욥바로 보냈고, 친척들과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다 같이 베드로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베드로가 도착하자 고넬료는 그를 정중히 맞이한 후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날, 고넬료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10장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나니 _모든 사람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지키고 선을 행한 자들은 행한 대로 하나님께 상을 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 합니다. 반대로 악한 자는 책에 기록된 자기 행위대로 판결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데, 죄의 경중에 따라 형량도 달라집니다(눅 12장 47~48절).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습니다.
계 20~22장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고
모든 마음을 꿰뚫어 보십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진실한 믿음으로 행한다면
그 중심과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장 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