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Tip


작고 연약한 어린아이라도
부모님이 곁에 있으면 세상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비록 우리의 힘과 능력이 모자랄지라도
우리 곁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영도하다 _모세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의 탄식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해방하시기 위해 모세를 선지자로 택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파라오)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리라.”

“주여, 제가 무엇이라고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겠습니까?”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모세는 바로도, 이스라엘 사람도 자기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며 애굽에 가기를 꺼렸습니다.

“저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입니다.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내가 아니냐. 그러니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권능을 보이시며 모세의 믿음을 다잡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솜씨가 좋은 친형 아론이 도울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이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해 내러 애굽으로 담대히 향했습니다. 그는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가 되어 출애굽과 광야 여정을 이끌었습니다.
출 3~4장




미디안 대군과 맞서다 _기드온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함으로 미디안의 압제를 받았습니다. 백성들이 뒤늦게 하나님을 찾으며 울부짖자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기드온은 집안도 내세울 것 없고 별반 영향력도 없는 자신이 과연 이 큰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습니까. 보소서, 제 집은 므낫세 지파 중에 극히 약하고, 저는 제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입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뜻을, 두 번이나 표징을 보여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13만 5000명이 넘는 미디안 연합 군대가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 공격을 준비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선발하신 300명의 군대로 미디안 대군과 맞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기드온과 함께하셨습니다. 미디안 군대는 이스라엘과 싸우기도 전에 자기편끼리 칼로 치다 도망했고 기드온의 군대는 쉽게 승리했습니다.
삿 6~7장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치다 _예레미야

북 이스라엘 멸망 후 남 유다도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일깨우시고자 스무 살의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여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나님, 보십시오. 저는 아이라 말을 잘할 줄 모릅니다.”

“너는 스스로를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말하라.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오늘 내가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그들을 뽑고 넘어뜨리고 건설하며 심게 할 것이니라.”

이후 예레미야는 부패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약 40년 동안 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렘 1장 4~10절




약하고, 어리고, 능력이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더해질 때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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