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행복했어양(羊)

새해를 맞아 큰 꿈을 가지고 항해한 우리들,
겨울방학에는 봉사활동 열심히!
새 학기에는 공부 열심히!
봄에는 만개한 꽃 내음을 맡았고
5월에는 부모님의 꽃이 되어드렸지요.
시험 기간에는 허공을 떠다니는 것처럼 정신이 없었지만,
여름방학엔 또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찌그러진 거 아니고 하트입니다.)
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새까맣게 타버렸네요. 하하.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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