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와 함께하는 순간

평소 새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등하교할 때 새노래를 들으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감사, 회개, 소망 등을 노래하는 가사를 들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을 약속해 주셨다는 사실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최근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에 들은 새노래 76장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제야 어머니의 그 은혜를 깨달으니 회개의 기도로써 영원한 감사 돌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잊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저와 늘 동행해 주시며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노랫말처럼 날마다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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