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우편 강도 이야기를 들으면 짠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우편을 훔쳤길래
십자가에 달렸을까?
커서 알았습니다.
우편 강도는 예수님 오른편 십자가에 달린 강도였다는 것을요.
정말 어릴 때 얘기예요, 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