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강조되어 있는데 제 마음에는 사랑이 부족할 때가 많았습니다. 사랑이 모자라니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지요. 노력은 많이 해봤지만 얼마 못 가 저 자신의 안위에만 관심을 두곤 했습니다.“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장 13절
그래도 일단 시작을 해야 결과도 나오는 법이겠지요?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 닮은 사랑을 식구들에게 진정성 있게 표현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사랑의 마음도 점점 커질 테고요. 도움이 필요한 식구들을 돌보며,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당부를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