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보물이 있다.
어린아이는 장난감, 학생들은 친구, 어른들은 시간.
그리고 부모님은 자녀들.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보물같이 여기셨기에
죄지은 자녀들을 살리려 희생의 길을 걸으셨을까?

애지중지 보물 다루듯
철없는 자녀들을 귀하게 대해주셨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처럼
나도 내 형제자매를 귀한 보물처럼 대해주어야겠다.

아직 만나지 못한 하늘 가족도
어서 찾기 위해 바삐 움직여야겠다.
보물찾기하듯 기쁨과 설렘을 안고.


뒤로 목록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