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리는 눈처럼

문득 지난겨울이 그리워 꺼낸 사진이에요.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보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부어주시는 축복을 떠올렸었지요.
겨울이 가면서 눈은 그쳤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여전히 내리고 있습니다.
그 사실에 감사하며 학생 시기를 하나님 안에서 복되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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