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루지 않을 일

중학생 때는 진리 말씀을 발표하기가 귀찮고 어려웠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발표를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발표 실력을 갈고닦은 뒤 말씀축제 기간 친구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친구들은 잘 들어주었고, 진리를 잘 이해했습니다.

전에는 발표하기 귀찮아했지만 이제는 그 반대입니다.

여태 하지 못한 말씀 공부까지 다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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