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훈 산 체험

예배를 마치고 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더 어린 형제님이 먹고 싶다는 눈빛으로 동생의 과자를 쳐다봤습니다.

동생은 아무 미련 없이 과자를 양보했습니다.

가족들과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엄마가 슈퍼에 들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후, 엄마는 아까 동생이 양보했던 과자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것도 특대 사이즈로요!

동생이 놀라 큰 눈으로 쳐다보자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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