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동수업을 많이 하지만 교실 조명을 끄고 나가는 학생이 없어서 내내 조명이 켜져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제가 교실 조명 끄기를 담당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동수업이나 점심시간에 조금 늦게 나가더라도 교실 조명을 끔으로써 탄소절약을 실천하니 뿌듯합니다. 저부터 먼저 건강한 지구를 위해 힘쓴다면 나중에는 반친구들 모두가 함께할 수 있겠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밥은 남기지 않았었죠😎 다른 것들도 평소에 조금씩 하던 거지만 이렇게 소울을 통해 캠페인을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캠페인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ASEZ STAR로써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불도 잘끄고 다니고 에어컨도 잘 끄고 다녔습니다. 밥도 남기지 않고 먹으려 노력하고 있고요! 사소한 행동이지만 탄소저감에 도움이 된다니 기뻤습니다😄 실천하면서 진정한 ASEZ STAR가 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