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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유머
하늘이 네 개?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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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동생이 갑자기 엄마에게 질문했습니다.
“엄마, 왜 하늘이 네 개야?”
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동생이 어머니 교훈을 읽다가 이 말씀을 본 것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는 구분하기 힘들죠,
‘ㅔ’와 ‘ㅐ’의 미묘하면서도 큰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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