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교회에서 앵두를 먹었어요.

새콤달콤한 앵두가 빨갛게 익은 모습이 꼭 루비 같았어요.

보석처럼 예쁜 앵두를 한 움큼 모아 하트를 만들어봤답니다.

하늘 어머니를 향한 저만의 사랑 표현이에요.

루비보다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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