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받자

학생들과 함께 은혜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 좋은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쓰는 것처럼

하늘 생활기록부에도 좋은 기록을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자는 글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든 일에 ‘수(秀)’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이 되자고 다짐하며 시온의 향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한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형제님들, 우리는 벌써 다 ‘수’를 받았어요.”

“어떻게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았잖아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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