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루


아침에는 잠에서 깨지 못했을까.

점심에는 배가 고프지 않을까.

저녁에는 오늘 하루를 근심 없이 보냈을까.

나를 걱정하는 엄마의 하루에

엄마는 없다.

오로지 나를 향한 사랑과 미안함만 가득하다.

그 큰 사랑을 언제쯤 헤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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