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도착했을 때
한 자매님의 김밥 옆구리가 다 터져 있었지만
옆에서 “오이려 좋아!” 하며 오이만 골라내는 자매님도 있었지만
2인용 돗자리로 잘못 가져와 서로 비좁게 등지고 앉아 도시락을 먹었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아무리 뛰어봐도 점프 타이밍은 안 맞았지만
다 같이 웃음이 터졌으니 “오히려 좋아!”
예상과 좀 다르게 흘러가도 오늘처럼 웃어넘기련다. 헤! 헤! 헤!
#예민보스가_낙관주의자가_된_날 #새_학기_완전_정복 #다음엔_비빔밥_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