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동계 학생 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에 참여하면서 전보다 교회에 더 자주 발걸음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학생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고,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드렸습니다. 기도를 통해 어려웠던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기도의 힘은 크고 대단하다는 것을요.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라는 영상 설교의 의미를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틈이 날 때마다 기도하려 노력합니다. 평소보다 20분 일찍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일과를 시작하고요. 알람을 들어도 끄고 다시 자고, 알람이 또 울려도 끄고 다시 자는 바람에 알람 18개를 맞췄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한 번의 알람 소리에 ‘기도해야지’ 하며 곧바로 일어납니다. 제게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습관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