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깨달음을 모두와 나누는 즐거움.
어때, 쏠쏠(soul soul)하지?

굳건한 믿음

2024.12.10. 467

자녀는 잊을지라도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어린양

2024.12.03. 404

좋아하는 국

2024.11.30. 491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2024.11.28. 384

한결같이 따뜻하게

천국 독립운동가

2024.11.26. 308

강원도 감자

2024.11.23. 333

천국이 눈앞에 있소연

2024.11.21. 414

죄인을 구원하시려

영생의 말씀 계시매

2024.11.19. 214

가치 있는 일

2024.11.16.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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