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 만들고 싶은 수업 과목은?


수면학


자는 시간이 부족하다. 수면 보충 수업을 해야 한다. _많은 분
꿈에서 천국을 그려보기 위해. _이규훈
잠을 통해 다음 수업 집중력↑ _이영민, 박지영
잠에 대한 이론 공부 5분, 실습(낮잠 자보기) 45분. _박예원
인간이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_손영진
365일 피곤한 제게 한 줄기 빛 같은 수업이 될 거 같아요. _강한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고 ‘8시간 숙면’을 숙제로 낸다. _김예인
1분 만에 잠드는 꿀팁 전수! _이다빈
스페인에 있는 낮잠 문화 시에스타! 점심 먹고 진행하면 딱일 듯. _조원준


휴식 / 심신 안정


자고 놀아도 된다. 단 휴대폰 사용은 안 된다. _양소은
인간관계, 학업 등 일상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잘 치유하는 게 중요하다. _이소영

요리 / 먹방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고 싶어서. _최미연
혼자서도 밥을 잘 해 먹기 위해. _김나경
살려면 간단한 요리는 배워둬야 할 것 같습니다! _김선아
배고파서, 흐흐. 나의 사심 채우기. _오다은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하는 박사가 되고 싶어요. _김효린


성경


성경은 알아갈수록 흥미로우니까. _김보민
성경 시험만큼은 100점, 자신 있습니다! _문수아
한국사, 세계사뿐 아니라 성경 속 역사도 배우고 싶다. _강예원

실패학


역사적 실패나 자신의 부끄러웠던 실수 경험 등을 분석하고 발표하는 수업! 실패에 무던하지 못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_권나영

예절


교회에서 서로 간의 예절을 배우니까 좋다. 학교에서도 이런 교육이 있었으면. _조수원
당연한 예절을 모르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_정다원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_김주이

마음 들여다보기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아챌 수 있는 섬세함을 배우고 싶어요. _김지민
실수를 많이 해서 후회도 많다. 나 자신이 어떤지 돌아보는 과목이 필요하다. _김강찬

말하기 수업


모든 말을 아름답게 바꾸어 말하는 법을 배우면 사랑 가득한 학교가 되겠지. _성승아

감정 표현법


요즘은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길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자기 생각을 글쓰기나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 공유하면 갈등이 줄지 않을까요. _한지민

글씨체 교정


초등학생 글씨체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 고치고 싶다. _양지민

인공지능(AI) 활용학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 배우면 좋겠다. _조나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을 만들어서 활용하고 싶다. 예를 들면 급식 시간에 나 대신 줄 서서 급식 받아 오기. _부수현

클라이밍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재밌을 것 같다. _신현아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하면 수업 집중도가 높아질 것이다. _김하빈

야구


야구를 하기 위해 학교에 가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_김강빈


자전거 타기


자전거를 타면서 바람을 느끼면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모두가 그 행복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_배사니아


패션쇼


친구들에게 웃긴 옷을 입혀주고 싶다. _차예은

악기 연주


플루트를 연주하는 메시아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것이다. 그날까지 파이팅! _박예원
악기 연주로 협동심, 경청의 자세, 열정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_유채현

새노래 가창


새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_김남효

아재 개그


힘든 세상에서 남을 웃기고 나도 웃을 수 있게!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니까. _신주헌

집안일 / 청소 / 봉사


수능 만점자도 잘 못하는 게 집안일이다. _송서진
청소를 하면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든다. _김세현
아세즈 스타 회원으로서 봉사활동은 그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_이연지


20대학


곧 마주할 현실을 미리 배우고 준비함으로써 우리의 청춘을 더 단단하고 값지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_김초은

진로 체험


수시 접수 3주 전인데 경험이 없어서 진로를 정하기 너무 어려워요. _배지윤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면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겠지요. _조수진

동물학


동물들을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과목이 있으면 좋겠다. _이은서
강아지, 고양이와 놀아주는 과목이다. _곽수지


없다


지금도 너무 많다. _박하진, 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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