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
저는 항상 호탕하게 웃고 다닐 만큼 웃음이 많아 하루하루가 코미디랍니다. _김도연주위에서 저보고 코미디언이래요. _김주하·정연도
내 인생이 코미디다. _신주헌·원현선
늘 틀어지고, 엉뚱한 실수를 매일 한다. 그런 상황이 웃기면서도 재밌다. _김한별
하나님과 항상 함께한다면 슬프기는커녕 날마다 즐거움과 감사가 가득하다! _정채원
시온에 있으면 웃을 일밖에 없다. _송마로
재밌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_이서윤
이유는 저의 일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_최지윤
거울을 보다 깨달았다. 난 코미디가 어울리는구나. _이연서
나의 삶을 보면서 관객 한 명쯤은 웃지 않을까? 그럼 그분만의 코미디언이 되는 거다! _이민영
작은 유머만 내뱉어도 웃음이 빵빵 터진다. _배채원

SF
시온(Sion) 판타지(Fantasy). ‘Z’ion이지만 못 본 척해 주세요…. _김지윤액션
공차기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_최윤서멋있다. _이준혁
제 별명이 ‘광주 홍길동’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하! _이지원
액션이라는 장르가 멋있다. 액션 영화를 보면서 나도 출연해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_권주아
내가 생각하기에 영화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바람을 이뤄주는 매개체다. 현실에서는 나의 체력과 몸으로 도저히 액션을 소화할 수가 없다. _조민지
강인한 체력과 강인한 힘의 소유자. _김혜원
나는 리‘액션’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_장유리
운동을 좋아하는 데다 드라마는 안 어울리고 로맨스는 더더욱 안 어울려서. _한예린

판타지
내가 가는 곳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_하예령나는 자주 우주와 미확인 생명체 같은 것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린다. _김다빈
천국에서 노는 내 모습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 _박예원
초능력을 쓰고 싶어서. _배혜나
평범한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 된다.✨ _황석희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_권하은
학원물
다른 장르는 나와 딱히 맞지 않는 것 같다. _오서현
재난영화
아무 일도 안 했는데 희한하게 자꾸 사건의 중심에 있게 된다. _박정운쉴 새 없이 들이닥치는 시험과 수행평가들이 재난 같다. _손서윤

성장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잘 이겨내며 성장하고 있다. _정다빛진로 고민과 꿈을 향한 노력, 10대의 이상과 현실. 모두 ‘성장’과 ‘청춘’에 잘 어울릴 것 같다. _서다민
나는 날마다 천국 가기에 합당한 자로 성장하는 중이니까. _서민제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고난을 이기고 결국에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듯 나도 성장해가면서 어려운 일을 이기고 행복한 결말을 맞을 거니까. _정혜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지쳐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_배라일라
다큐멘터리
실제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좋아서. _양소은나의 성장 과정을 꾸밈없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내가 겪은 순간의 고민들로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 _이나라
매사 진지하게 임하고, 매일 비슷하게 산다. _정수인
히어로물
슈퍼맨처럼 누구보다 빠르게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학생이 될 테야! _한예인하나님 말씀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_박율
사도 시대, 성도들을 핍박하던 인물들을 혼내주면서 진리를 지켜나가는 역할을 맡고 싶다. 멋지겠는걸! _황은미

뮤지컬
평소에 노래를 많이 흥얼거린다. _오세은내 하루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와 춤으로 가득 차 있다! _윤시은
나는 항상 새노래와 함께한다!♪ _박연홍
음악은 내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기분에 맞춰 그날그날 노래를 선정하기도 한다. _이민주

스릴러
버스를 놓치면 그렇게 됩니다. _박다은·서민근나 자신이 무서워질(?) 때가 있다. _김규담
아슬아슬하게 과제를 제출하고 약속 시간에 임박해 도착하는 일이 매일같이 반복됩니다. _박나은
키가 크고 덩치가 있는 편인데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주위에서 무섭다고 해요. _전이서
선생님이 무섭다. _배재준
로맨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_윤태호내가 주인공이면 영화에 사랑이 넘쳐흐를 것 같다. _유신혜
가족 영화
가족 사랑 이야기는 감동적이니까요. _손회민
하이브리드 장르
어떤 날은 힐링 영화처럼 잔잔하다가, 또 어떤 날에는 코미디 같다. 심지어 액션이 난무한 날도 있다. _장연진코미디처럼 웃음이 넘치고 판타지처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날마다 일어나니 매 순간 열심히 살게 된다. _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