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에피소드

예쁜 꽃이 가득한 지난 표지를 보니 제 마음에도 꽃이 피는 것 같아요. 황현율
⤷ 새봄의 꽃처럼 예쁜 소울, 너무 좋아요! 강지원
⤷ 매월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소울 표지! 너무 예쁘고 귀여워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김도건
⤷ 이럴 수가, 표지가 점점 예뻐지고 있어! 박진우
이럴 수가, 예쁜 배경화면이 많이 있어요. 바로 여기에! [soul.watv.org]

등하교할 때 2시간이 넘게 걸려서 버스에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소울을 읽기 시작했어요. 시간도 너무 빨리 가고 등하굣길이 즐거워졌어요.♡ _권유미
⤷ 꿈과 소망이 가득한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소울!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 소울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됩니다! _전시현
⤷ 잠이 안 올 때 소울 웹사이트에 들어가 소울을 봅니다. 제 소소한 행복. _이나라
⤷ 풀리지 않았던 나의 고민들, 소울을 읽으며 해답을 찾았다. _김민지
⤷ 소울은 볼 때마다 색다른 감동이 느껴지고, 보고 또 봐도 너무 재밌어요. _황재영
⤷ 평소에 무표정인 형제님이 소울만 보면 웃음꽃을 피워요. _김민성
4월호 「들어가며」 속 문장, 한 번 더 들이밀어 봅니다. “여러분 덕에 소울은 매달 웃음, 사랑, 소망이 만개하는 꽃밭이 된답니다.”

여러분, 지난겨울 핫팩이 잘 안 팔렸대요. 왜인 줄 아세요? 소울이 차가운 마음을 다 녹여줘서요. _김준
⤷ 초콜릿 공장이 문을 닫으려 했대요. 소울 글이 너무 달콤해서…♡ _이효린
⤷ 그거 아세요? 사람이 너무 재밌는 걸 보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대요. (소울 읽은 뒤) 그거 아세요? 사람이 너무 재밌는 걸 보면… _임재하
오늘은 학생분들이 어떤 글을 보내주었을까? (투고 글 확인 뒤) 오늘은 학생분들이 어떤 글을 보내주었을까?(⊙x⊙;)

「소울 유머」를 읽고 아빠에게 말했는데 아빠가 별 반응 없이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재미가 없나 했는데 슬쩍 들여다보니 침대에 누워 웃고 계셨습니다. 이불이 들썩들썩하더군요. _김다빈
⤷ 「소울 유머」를 다른 자매님들보다 먼저 읽은 뒤 식구들에게 똑같이 질문해 보았다. “무가 자기소개 하면?” 정답은, 나, 무! 학생부실에서 쫓겨날 뻔했다…. _이소현
학생부실에 제빵사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빵 터지는 유머를 안 좋아할 수도….(≧ ≦)

‘감사는 믿음을 단단하게 한다’는 글이 가장 감동입니다. 가끔 믿음이 없는 것 같아 고민에 빠졌는데 감사가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항상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_백호연
⤷ ‘감사가 사라질 때 마음이 허망해지고 어두워진다’는 문구가 와닿았습니다. 감사하지 못할 때 마음속에 원망과 불평이 가득 차기 때문이죠. 글을 쓴 자매님처럼 꾸준히 감사 일기를 쓰며 제 믿음을 단단히 지켜가겠습니다. _유신이

매달 둘째 주 안식일에는 놀이터 소울 양 만들기, 셋째 주에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풉니다. 소울의 도움으로 자매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_신단비
⤷ 소울 양을 만들 때가 가장 집중할 때입니다. _전수경
⤷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제 휴대폰에는 소울에 투고할 학생부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사진 속 활짝 웃는 표정을 볼 때마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을 더 많이 저장하고 싶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사진부터 찍게 됩니다. 소울 덕분에 사진작가가 됐어요. _이류경
⤷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면 몰랐던 단어를 많이 알게 돼요. 저의 지식을 충전하는 시간이랄까요! _박나은
⤷ 학생이 된 후로 교회 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소울을 받아 보기 때문이죠! _김민지
시온 생활은 소울과 함께!(〃 〃)

소울은 고민을 풀어주는 만능열쇠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쌓인 고민들이 소울을 보면 다 해결되더라고요. _김민지
⤷ 「테마토크」를 보면서 새 학기 적응 꿀팁을 얻었습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_차다은
⤷ ‘사랑의 간식’을 만든 뒤 소울 엽서에 쓴 편지를 동봉해 친구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간식과 편지를 받은 친구들이 고맙다며 너무 좋아했습니다. _박연홍
학교생활도 소울과 함께!

‘엄마의 기억’이라는 수필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엄마도 종종 핸드폰에 있는 제 어릴 적 사진을 보며 “언제 이렇게 컸을까?”라는 말을 하시거든요. 아낌없는 사랑으로 돌봐주신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_한예은
⤷ 「세대를 뛰어넘어울림」의 부모님의 편지가 감동입니다. 부모님께 말을 직접 들으면 괜스레 민망할 텐데 글로 읽으니 감동이 크네요. _신수경
집에서도 소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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