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존재

지난해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낯선 환경에 불안했고, 또래 친구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면서 스스로가 별것 아닌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미래가 걱정되기도 했고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 무렵, 안식일 예배 시간에 들은 성경 말씀이 마음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에스겔 3장 17절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을, 이스라엘을 깨우칠 파수꾼으로 임명하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 직무를 허락받은 에스겔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노력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따를 사람으로 저를 불러주셨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에 감동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학교생활로 힘이 들 때 ‘나는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존재’라는 자랑스러운 사실을 기억하며 힘을 내고 하나님의 뜻을 잘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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