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편지



‘우리’가 있기에 ‘나’도 있다. 늘 주변을 살피고, 나 자신도 돌아보며 올 한 해 잘 살아보자!
from 장성희

어렸을 때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엄마 아빠를 자랑스러워했던 아들아! 어느새 사춘기를 보내며 예민해지고 가족보다 친구만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하고 속상했어.
바르게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 야단도 많이 쳤는데, 이제 엄마도 철이 든 건지 아들의 입장이 이해되네. 질풍노도의 시기에 잘해주지 못한 점, 아들 편이 되어주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해. 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말이야.
앞으로 더 잘해주고 더 많이 이해할게. 사랑해.♡
from 우미숙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그러니 꿈을 갖고 도전하렴. 학생의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후회 없는 미래가 펼쳐질 거야.
또한 쉬운 길을 택하기보다 옳고 바른 길을 선택해서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from 이영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할 일을 스스로 잘해줘서 항상 감사하고 든든하단다.
2025년에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시온 생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길 바라.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항상 감사하자.
from 송성자

진아, 준아, 빈아! 너희가 엄마 아빠의 아들딸이어서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 너희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마는 감사하고 기쁘게 살고 있단다. 한 명 한 명이 너무 소중해.
너희들이 힘들 때 커다란 버팀목은 못 되더라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옹달샘은 되어줄게. 언제든지 엄마에게 와서 재충전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점점 좋아질 거야. 항상 응원할게.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from 김신혜

엄마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쳤지만 부모는 처음이라 네 입장을 헤아리는 게 사실 많이 어려워.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먹고사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했다면, 지금은 자녀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데…. 내 자녀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영혼으로서 너를 존중하고 이해하려 노력할게.
from 배미랑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지? 세상에 네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겠지만 항상 너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
사랑해. 소중한 내 꿈나무.
from 박정미

아련한 기억 속 엄마의 학창 시절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가득했어. 지금은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갖고 너희들과 함께 시온에서 행복을 누리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사랑하는 내 딸들아, 엄마는 너희가 학교에서 양보와 배려로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아름답게 자라길 날마다 기도하고 있어. 어디서든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께 축복 많이 받기를 바라.
from 배기숙

지금은 힘들고 마음속 갈등으로 이리저리 흔들리겠지만 엄마는 네가 어떤 모습일지라도 사랑하고 지지한다는 거 절대 잊지 마. 하나님께서도 널 언제나 응원하고 계신단다. 힘내렴.
from 김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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