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 시에라리온은
전기가 들어오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뿐일 정도로
전력 공급이 열악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10대 소년 켈빈 도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며
쓰레기장에서 주운 고철 조각 등으로
혼자 공부해 배터리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주민들은 밤에 전구를 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켈빈은 폐품으로 전파 전송 장치를 만들어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덮쳤을 때는 라디오로 예방법을 알리고,
전염 위험으로 학교가 문을 닫자
선생님들을 초대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15세 때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최연소 객원 연구원이 되고,
이듬해에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연하는 등
그에게 놀라운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갇힌 것 같더라도
꿈을 사그라뜨리지 마세요.
꿈은 여러분의 세상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겁니다.
여러분 주위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