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를 뛰어넘어(語)울림’에 적힌 편지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나 봅니다. 고2라 불안감이 가득하고 지칠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정성이 담긴 편지와 따뜻한 말에 잠시나마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위윤지
⤷ ‘세대를 뛰어넘어(語)울림’의 부모님 편지가 꼭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도 이런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_이수현
소울을 읽으면 우리 학생들의 소울(soul)이 울리는 것 같아요. _이호율
⤷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봤습니다. 이렇게나 학생을 위하고, 학생에게 공감해 주며, 학생의 심금을 울리는 책은 소울밖에 없을 겁니다. _조이은
⤷ 한 자매님이 소울이 어떤 단어의 줄임말 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멈추고 입에서 무심코 말이 나왔습니다. “소중한 울림통?”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_김세은
⤷ 소울은 울립니다, 여러분의 소울(soul)을. 참, 본명은 소망의 울타리예요.
소울 한 권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까요? 매번 다른 표지, 알찬 구성,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 유익한 성경 말씀. 이 모두를 갖춘 소울을 항상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박지연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표지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 재밌고 은혜로운 글도 많습니다. 소울, 사랑해요! _이소윤
⤷ 소울은 표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달마다 형형색색 옷을 갈아입는 소울, 정말 예뻐요! _우아린
이번 소울이 제 마지막 소울입니다. 학생 시절 같이 울고 웃은 나의 친구, 나의 가족, 소울. 이제는 안녕. 너 보러 소울 웹사이트 자주 놀러 갈게.♡ 서지애
⤷ 청년 되기 전 마지막으로 쓰는 소울 에피소드입니다. ಢ‸ಢ 항상 재밌는 내용을 쏙쏙 뽑아 책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 그동안 즐거웠어! _이수현
⤷ 소울과 함께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니 슬퍼요. 소울 보며 많이 웃었는데 말이죠. _김도건
⤷ 마지막 소울…. 보고 싶을 거예요.ㅠㅠ _유연희
⤷ 중학교 때부터 늘 함께했던 소울과 작별할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소울, 내 소중한 10대 시절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 _박지연
⤷ 소중한 10대를 소울과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 ˵•́ ᴗ •̀˵)(˵•́ ᴗ •̀˵ )
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소울은 제 학창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짧은 학창 시절에 잔잔한 행복을 누리게 해준 소울에 참 고맙습니다. 나의 남은 학생 시절도 잘 부탁해! _박은화
⤷ 소울이 돌아온 지 1년이 흐르고, 제가 벌써 고2가 된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얼마 남지 않은 학창 시절 모습을 소울에 가득 남기고 싶어요! 소울에 제 추억을 기록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_임수민
⤷ 이제 소울을 볼 날이 1년밖에 안 남았네요.ㅠㅅㅠ 청년부 가서도 소울은 못 잊어.♡ _조민지
⤷ 중학생 된 지 어언 3년. 이러다 학생부 시절이 금세 지나갈까 걱정된다. _손예준
⤷ 아직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답니다. 걱정을 털어내고 남은 학생의 시간 멋지게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