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든든한 밥
나는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밥심! _많은 분한국인은 ‘밥’으로 통합니다. 밥 먹었어?=잘 지냈어?, 밥 한번 먹자=언제 한번 만나자. 인사도, 약속도 밥으로 합니다. _김연희, 원정규
할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여!” _안현지
밥돌이
빵 없이는 살아도 밥 없이는 못 살아! _많은 분치킨 먹고 밥, 라면 먹고 밥, 피자 먹고 밥. 빵, 면 등 맛있는 간식을 먹다가도 생각나는 밥. 밥은 꼭 먹는 밥돌이입니다. _신채원, 윤지회, 한지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습니다. ‘식(食)’은 밥을 의미하니 밥을 먹어야지요. _신유빈
아주 어릴 때부터 집에 가자마자 밥부터 찾았던 나. 밥과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흐흐. _김서연
든든!
밥은 힘이다. 밥을 먹어야 에너지를 얻어 일을 더 기분 좋게, 더 잘할 수 있다. _김서윤, 장영숙, 정다원밥을 안 먹으면 식사를 안 한 것 같고 집중도 안 된다. _문윤영
빵은 간식일 뿐 배가 안 찬다. 밥은 빵으로 채울 수 없는 포만감이 있다. _많은 분
나의 꼬르륵 소리를 달래주는 밥. _정혜원
님들이 밥맛을 알아
밥을 오래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 얼마나 맛있는데요! _김하랑, 정은선, 최지원밥에 김치만 있다면 365일 내내 먹을 수 있음. _고유민
빵은 하루 3개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밥은 최대 7공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저는 고2 요조숙녀입니다. _김세은
밥은 라이스, 밥맛은 나이스! _이준서
튀지 않고 어우러지는 환상의 조화
밥은 팔방미인이다. 비벼 먹어도, 볶아 먹어도, 말아 먹어도 새롭고, 수많은 종류의 반찬과 같이 놔도 잘 어울린다. _박소연볶음밥, 비빔밥, 국밥, 덮밥, 거기에 라면에 말아 먹는 밥!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밥을 포기할 수 없어요! _박은화
뜨뜻~~한 국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_남정훈, 유하은, 정수환
얼큰한 순두부찌개와 밥의 조합은, 유명 빵집 빵과 비교 불가. _김유민
내 몸에 이로운 쌀
빵은 칼로리 폭탄! _신은별밥을 잘 먹어야 키가 잘 큽니다. _황채림
빵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돼요. 밥을 먹어야 속이 편합니다. :) _많은 분
인스턴트를 자주 먹어서 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밥 위주의 식사를 하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_양수정
밥 중의 밥, 집밥
갓 지은 따뜻한 밥은 어머니의 마음 같다. 엄마 밥 최고! _많은 분집밥 그리고 시온 밥보다 맛있는 밥이 없다. _많은 분
엄마가 자녀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 “밥 한 숟가락만 먹고 가.” 엄마가 걱정하시니 빵보다는 밥을 먹겠습니다. _김효림, 박민서
만든 이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밥이 좋다. _유민곤, 이상민
밥은 가족들의 얼굴을 오래 보며 먹을 수 있습니다. _안다현
기타
그들은 우리의 밥이기 때문입니다(민 14장 9절)! _김보민, 김정헌, 이하윤우리가 일어나자마자 먼저 보는 것은? 아침햇‘쌀’! _김민경
햄버거보다 밥 버거. _문찬웅

빵빵한 빵
세계화 입맛
한국인은 밥심이라지만, 빵이 더 맛납니다. 저는 해외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_고소영마음만은 서양인처럼 아침 식사. _황금
왠지 유럽 쪽 가서 잘 살 것 같은 예감. _차예은
한국인은 역시 빵심! 아니던가요? _성서연, 이예빈
빵순이
빵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빵순이입니다. 학교에서도 야간자율학습 전에 석식을 먹지 않고 편의점에서 빵을 사 먹습니다. _강다솜나는 빵을 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일지도? _방서현
밥맛 없을 때는 있지만, 빵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_정다원
빵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_김예림
밥 먹으라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빵 먹으라는 사람은 없네요. 빵이 더 맛있는데. _송아란
빵빵!
밥은 너무 밥밥하게 들어가고 빵은 빵빵하게 잘 들어가요. _원아현빵 먹고 나서의 포만감이 딱 좋아요! 밥은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 _임수민
빵을 먹으면 빵 터짐! 웃음 빵! _많은 분
사랑의 총알 ‘빵’야, ‘빵’야! _강이현, 이한준
간편한 한 끼 식사
학교가 멀어서 아침에 밥 먹을 시간이 부족해요. 그때 빵을 먹으면 그만큼 든든한 것이 없습니다. _배지윤, 안채린, 허다연휴대가 간편하고 몰래 조금씩 뜯어 먹기 좋아요. _김현겸
시간 없을 때, 입맛이 없을 때, 엄마가 토스트를 만들어주십니다.♡ _권홍연
반찬을 준비할 필요 없이 빵만 있으면 됩니다. 게다가 빵 하나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_많은 분
다양한 맛, 고르는 재미
세상에는 맛있는 빵이 참 많다. _많은 분빵은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 여러 맛이 납니다. _허승범
밥은 항상 같은 맛이 나는데, 빵은 맛이 다양하고 달다. _홍채은
내 맘에 이로운 빵
폭신한 빵을 보면 구름이 떠올라요. _김민서빵은 퐁신퐁신하잖아요. 먹으면 기분까지 퐁신퐁신.~(╹ڡ╹ )~ _오예림
빵은 바라만 봐도 속이 풍족해지는 기분이다. 달달하고 예쁜 빵을 보면 행복하다. _이은교
두 명이든, 세 명이든 형제자매님들과 나눠 먹기 좋아요! 그럼 더 맛있어요! _김나영
기타
평소에 빵을 많이 못 먹습니다. 아토피라서요. 그래서 못 먹는 빵이 너무 좋아요. 흑. _신아름저는 밀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복받는 일들을 미리미리 하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_김현영

선택 불가
둘 다 좋은데 어떻게 고르죠? _황선영밥을 먹으면 빵이 먹고 싶고, 빵을 많이 먹으면 밥이 먹고 싶어집니다. 이상합니다. _류경민
못 골라요! 둘 다 너무 좋아해요! 사실 면을 더 좋아해요. 후루룩. _박서희
저는 떡.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요 6장 48절) 하셨기 때문입니다. _지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