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울 에피소드 처음 써봅니다. 나… 지금 떨고 있니? 어떤 이야기를 쓸지 고민되네요. 하나님께서 학생만을 위해 허락하신 책이기에 앞으로 소울 잘 읽고, 즐거운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_김다민
⤷ 무엇이든 첫 도전은 참 용기 있는 일이에요. 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멋지게 도전해 보세요.(๑>ㅂ<)و✧
학생부에 올라오기 전에는 교회에 오면 지루했는데, 학생부 활동을 하니 교회 생활이 배로 즐겁습니다! 힘든 일이 생겨도 해냈을 때 뿌듯하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합니다! _김혜연
⤷ 예전에는 예배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에는 설교 말씀도 좋고 성경에 줄 긋기도 재밌고 찬송하는 시간도 즐거워요! _정해린
⤷ 학생부에서 성경 말씀을 열심히 배우면서 하나씩 하나씩 몰랐던 사실을 깨닫고,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아요! 학생, 파이팅! _박성현
⤷ 후후, 기대하세요. 앞으로 더 즐겁고 행복한 학생부 생활이 펼쳐질 겁니다.
소울에 제 이름이 보이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아세요? 그래서 오늘도 선배들에게 소울에 뽑히는 비법을 전수(!)받아 고심해서 엽서를 작성합니다. _조은별
⤷ 그 비법 소울도 궁금합니다.【·ㅇ·?】
물음표 느낌표를 보고 학생들끼리 역할극을 해보았습니다. 다들 실감 나게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_이애린
⤷ 친구와 싸우고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때 물음표 느낌표에 실린 글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놀랍게도 화가 가라앉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_김도연
4월 표지 문구 ‘꽃길 활짝’. 고3이라 그런가, 학업도 믿음도 동시에 잘하기가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걷는 모든 길이 꽃길이겠지요? 제가 지금 걷는 길이 흙길처럼 느껴져도 알고 보니 꽃길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1년을 보내고 싶네요. _정다원
⤷ 소울 책에서 꽃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다 읽으니 왠지 뿌듯해요. _정한빛
⤷ 화사한 소울 표지에 제 기분도 화사해져요! _황희수, 김시연
⤷ •*¨*•.¸¸ (꽃향기 퍼뜨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