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라는 사람에 대해 이미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설리반을 스승으로 만나 장애를 극복해 나갔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분명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힘들고 괴로운 일을 수없이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픔을 견뎌내고 사회 사업가로서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일생을 보냈다.
낙심하고 우울해 할 만한 입장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바꾼 헬렌 켈러. 그녀의 생애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돈이 많다고 몸이 건강하다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굳은 정신력이 더욱 중요하다. 나도 헬렌 켈러처럼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멋진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