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탁에 남긴 쪽지’다.
염려와 사랑이 담긴 엄마의 쪽지처럼, 하늘 부모님의 자녀 위한 걱정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으니까.
_안철운
‘민들레’다.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 여러 곳에서 예쁜 꽃을 피우듯 전 세계로 퍼져나간 진리는 복음의 꽃이 되니까.
_구서희
‘거짓말 탐지기’다.
무엇이 거짓이고 사실인지 알게 해주어 진리를 분별할 수 있게 해주니까.
_김다슬
‘비누’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깨끗하게 씻기니까.
_우효령
‘내비게이션’이다.
천국 가는 길을 세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_김재영
‘나침반’이다.
나의 믿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기 때문에.
_김혜인
‘우물’이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수의 말씀이 끝없이 나오기 때문에.
_이라희
‘타임머신’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신구약을 넘나들며 느낄 수 있으니까.
_박병규
‘답안지’다.
우리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_강수현
‘보물지도’다.
오직 성경을 통해 우리의 보화이신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_박정균
‘탯줄’이다.
탯줄이 엄마와 아기를 연결해 주듯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해 주니까.
_이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