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소울 에피소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머리를 맞대고 소울 퍼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시온 유머를 읽으며 함께 한바탕 웃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소울을 통해 화합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강다은

소울은 저의 피로회복제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피곤하면 잠깐씩 소울을 읽는데, 복잡하고 피곤한 마음이 금세 누그러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힘들 때 한번 써 보세요. 효과가 확실합니다.
_박혁인

학생부 모임 시간에 식구들과 함께 소울을 읽으며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 시온의 학생부 식구들도 모두들 소울에 사연이 실리고 싶다며 시온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답니다.
_박수민

소울을 읽은 후 형제님들과 함께 시온의 향기를 했습니다. 서로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부분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시온 일에 더욱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굳은 결심도 했답니다. 소울을 통해 형제애를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김남천

‘소울’은 저의 믿음을 채워주는 친구입니다. 소울을 읽으면서 잘못된 모습도 돌아보게 되고, 다른 시온 학생부의 소식에 덩달아 힘이 나기도 합니다. 소울! 정말 좋아요.
_김혜인

소울 창간호에 실렸던 네팔 학생부의 소식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를 돌아보니 정말 부끄럽더라고요. 작은 어려움에도 힘들다고 불평했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시온의 모든 일에 즐거움으로 동참하여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_차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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