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VS 디지털

정감 있고 여유롭게 아날로그 VS 세련되고 신속하게 디지털


나는 아날로그가 좋다!

추억이 방울방울

느린 만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요. _오주연
필름 카메라로 찍은 가족사진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용은 불편해도 아날로그가 좋습니다. _서동준
휴대폰만 바라보고 노는 지금보다 친구들과 맘껏 뛰놀던 옛날이 재밌었다. 사람 사이에 오가는 정도 많았다. 그때가 그립다. _박민규, 양혜련

SOUL 충만

아날로그만의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_많은 분
아날로그는 손이 많이 가고 기억할 것도 많지만, 그런 정성과 사랑이 감성을 자극하지 않나요? _김도영
문자나 이메일보다 손으로 쓴 편지가 정이 느껴지고 감동도 크다. _많은 분

사람이 좋아요

사람의 목소리는 아날로그라고 합니다. 저는 아날로그가 좋아요. _김정우
디지털이 처리 속도는 빠르지만 세밀한 관찰은 할 수 없습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도 문자나 전화로 말하는 것보다 눈을 보고 말해야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죠. 아날로그로 마음을 나눕시다! _김도현

내 일은 내가 한다

오래 걸리더라도 직접 정성 들여 하는 일이 좋아요. 손 글씨처럼요! _오예린, 박하늘, 황수빈
내가 직접 몸으로 하면 만족감, 성취감이 높아 더 행복하다. _이원복, 어진원
디지털에 익숙해질수록 기억력, 창의력을 잃어가는 느낌이다. _구수현

디지털은 나랑 안 친해

기계 치라 디지털은 힘들어요. _김혜진, 임근영
‘정보’ 수업이 정말 싫다.⊤^⊤! _장은주
지금 쓰는 휴대폰도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요. _이민정

마음에 평안을

새로운 디지털 기기가 계속 나오니 굳이 필요 없어도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기기에 의지해서 생활이 게을러지기도 하고요. 마음을 아날로그화해서 욕심과 게으름을 버리고 싶어요.(스마트폰 중독도 없겠지요) _박이삭, 이다원
현대인들은 숨 가쁘게 살아간다. 조금 느리더라도 여유 있게 살아보고 싶다. _윤서경 , 김도연

손맛이 제맛

다이얼 전화기가 좋다. 손맛이 있어서. _김정언
요즘 복고가 유행이잖아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사봤어요. 와, 느낌 좋아요. _정여진
디지털 책은 간편하지만, 종이책 넘기는 맛이 더 Good! _김동환

기타 의견

아날로그는 기다리는 설렘이 있어요. 마치 소울처럼요! _강수민
컴퓨터 관련 수업 때, 아날로그는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는 곡선 그래프고, 디지털은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는 직선 그래프라고 배웠다. 딱딱한 디지털보다는 부드러운 아날로그가 좋다. _문혜린
뭐든지 처음이 있어야 끝이 있는 법. 디지털의 시작은 아날로그. 원조가 최고다! _많은 분

나는 디지털이 좋다!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초간단. 초간편. 디지털 짱.d(^-^)b _많은 분
손가락만 움직이면 다 되는 세상. 성취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편한 걸 어떡해. _정채이
빠른 현대사회, 시간을 절약해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디지털이 좋다. _주경자, 김지오

스피드가 생명

신속 정확. 설명 끝. _많은 분
성격이 급해서 답답한 건 못 참아요. 우리는 한국 사람. _많은 분
빠르게 여러 소식을 들을 수 있다. _노준혁

디지털 문명의 혜택을 누리다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성경 말씀도 보고, 새노래도 들을 수 있다. _많은 분
디지털 화면의 화질이 더 좋잖아요. 선명하게 잘 보여요.(◉▽◉)♪ _많은 분
한여름 에어컨을 생각해 보세요.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잖아요. >▽< _황희

시대에 발맞춰

21세기 정보화 시대, 디지털은 필수! _박정근, 조현선
태어나보니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가 뭔지 모르겠네요. 헷. _많은 분
아날로그는 옛 추억의 감성이 있다고 하지요? 디지털은 새로운 미래를 머릿속에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미래를 생각할래요. _이제희

기타 의견

뭔가 있어 보인다. _양민준
학교 전공이 디지털네트워크과다. 하핫. _이지현
저는 뭘 하든 한 박자씩 늦습니다. 애늙은이 기질도 있지요. 디지털 기기를 몸에 두르고(?) 있어야 그나마 21세기 사람처럼 보입니다. _김진화

아날로그 + 디지털

겉은 아날로그처럼 예쁘고 속은 디지털처럼 빨랐으면. _이애진, 이준호, 진우석
어렸을 때 필름 카메라로 찍은 가족사진이 지금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네요. 적절히 잘 사용하면 다 좋아요. _김채은
감성에 젖을 때는 아날로그, PT를 만들거나 정보가 필요할 때는 디지털.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답니다. _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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