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 오 사랑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벗 집 내 집뿐이리
-동요 《즐거운 나의 집》 중에서
집은 가족이 있는 곳입니다. 투덕투덕 다투기도 하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없으면 보고 싶고 힘들 땐 기댈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이지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하는 집이 즐겁고 행복한 것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감사의 달입니다.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부끄럽겠지만 표현하고 나면 마음을 받은 가족도, 전하는 나도 입가에 웃음이 번질 겁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길 바라며, 편집부도 마음을 전합니다.
소울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