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매일 날씨가 맑고 공기도 쾌적합니다. 경치는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곳입니다. 복지 또한 완벽해서 국민 모두가 풍요롭습니다. 이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다고요?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장 1~4절새 하늘과 새 땅, 즉 하나님의 나라는 고통과 괴로움이 없고 행복과 기쁨만 가득한 곳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광활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고전 2장 9절). 이 땅의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형제자매들과 세세토록 함께할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믿음의 길을 걷다가 지치고 힘든 순간이 올 수 있겠지만 장차 눈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