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하늘의 별을 본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별 세계! 나중에 천국에 가면 보겠지만, 천문학자가 되어 미리 살짝! 보고 싶다.
_박연준
건축가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건축과 관련된 자격증을 따고, 건축 분야의 대학교로 진학할 것이다.
나중에 하나님의 교회 건물을 멋지게 짓고, 리모델링 해보고 싶다!
_장민정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사회복지사를 꿈으로 정했다.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따뜻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_이서인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습니다.
_김인애
웃음치료사가 되어서 이리저리 치여 지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고, 웃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정한 위로를 받게 해주고 싶다.
서울3노원 최시온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 경찰이 되어서 나쁜 사람을 다 잡겠다.
_오은서
바이올리스트가 되기 위해 연습 또 연습하고 있습니다! 새노래도 멋지게 연주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_류가현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습니다!
_김다빈
요리사가 되려고 많은 요리를 만들어 보고 있다. 간 보느라(?) 많이 먹었더니 살이 쪘다. 히히
_전부경
내 꿈은 심리치료사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친구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더 헤아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_이지연
어린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배워야겠다.
_신유경
식품연구원이 꿈이라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_조성근
글로써 사람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고,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
_지민서
시온에서 새노래를 부르다가 키우게 된 꿈, 뮤지컬 배우!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어서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_강혜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내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내 얼굴에도 웃음꽃이 핀다.
_ 전민경
내 꿈은 Happy Maker(행복을 주는 사람)! 친구들이 우울해하면 웃겨주고, 부모님이 피곤해하시면 개그(?)를 보여드린다. 친구들과 부모님이 행복해하면 내 기분도 좋아진다.
_박채원
생명을 살리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목회자의 삶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처해진 상황에서 열심히 진리를 전하고, 시온에서 식구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어머니를 꼭 닮은 목회자가 되고 싶다.
_전재원
나는 미용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내 앞머리는 내가 자른다.
천국에 가면 천사 날개도 예쁘게 다듬어야지!
_김수연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소리 내어 읽거나, 책에 나오는 대화문을 혼자서 목소리를 바꿔가며 읽어봅니다.
)오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