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면 소울을 다 읽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한 달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만난 소울인데 1시간 만에 다 읽다니요. 그렇다고 아껴 볼 수는 없습니다. 이번 달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으니까요. 소울이 백과사전처럼 살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고 투고를 많이 하려고요! 우리 함께 소울을 살찌워 봐요! _안나연
⤷ 살찔 준비 완료. (๑❛ڡ❛๑)
소울은 약해진 저를 힘나게 하는 보약 같습니다. 몇 년 전에 나온 소울을 보아도 은혜롭고, 제가 했던 행동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_김성신
⤷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해주는 소울. 지금 제 믿음이 어떤지 반성하고, 더 잘 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_유정훈
⤷ 소울을 읽을 때 당회 학생들 글만 대충 보고 집어넣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다른 글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이렇게 은혜롭고 도움 되는 글들을 왜 읽지 않았을까?’ 이후로는 소울을 꼼꼼히 읽으며 복잡한 생각을 정리합니다. _박은화
⤷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소울에는 하나님의 향기와 손길이 담겨 있어서일까요? 심란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_이여림
소울은 항상 저의 소울 속에 있습니다. _이주용
⤷ 소울 안에도 여러분이 있어요! 내 안에 너 있다…★.
코로나19로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형제자매들을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할 때 소울을 펼칩니다. 그러면 꼭 형제자매와 같이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_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