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2 소울 에피소드

저는 올해 중학생이 됩니다. 소울을 처음 받고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참 교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울과 함께하며 저의 믿음이 점점 자랄 것 같습니다.
_추선정

소울은 저희 시온 학생부 복음에 큰 역할을 합니다. 식구들은 ‘우리 학생부는요’에 실린 내용을 읽고 “우리도 이렇게 합시다”라며 그대로 행하거든요. 또한 전국과 세계의 학생부와 소통하며 좋은 것도 많이 배웁니다. 달마다 은혜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민희주

소울을 읽으려고 펼치는데 엄마가 엘로히스트와 바꿔 읽자며 소울을 가져가셨습니다. 소울을 읽으신 엄마는 어린 줄만 알았던 학생들의 믿음이 놀랍다며 많은 감동을 받으셨답니다.
_심차희

학교에서 소울을 읽고 있는데 친구들이 무슨 책이냐며 궁금해했습니다.
“네가 다니는 교회가 여기야? 나 좀 빌려줘.”
“나도.”
“그다음엔 나야!”
소울을 읽었던 두 명의 친구가 토요일에 교회에 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약속대로 시온에 와서 성경을 공부한 두 친구는 말씀이 신기하고 놀랍다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소울을 통해 친구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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