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소울 에피소드

잠이 오지 않는 늦은 밤, 소울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꿈을 매일 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소울 덕분에 오늘은 기분 좋은 꿈을 꿀 것만 같다. :) _박민서
⤷ 워낙 책을 안 읽어서 소울도 제대로 읽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읽고 나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글들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소울을 항상 제 옆에 둬야겠습니다. _박단비
⤷ 예전에는 누가 소울을 보라고 해야 봤는데, 이제는 제가 소울이 좋고 재미있어서 스스로 찾아봅니다. 소울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ヾ(≧▽≦*)o _김다빈
⤷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두리번거리다 소울을 집었습니다. 상쾌한 아침, 소울까지 읽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_윤서은

청년이 된 후로 소울을 읽지 않았는데, 얼마 전 소울 표지가 너무 예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소울을 읽었습니다. 역시 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더군요. 뭐랄까, 엘로히스트가 아메리카노라면 소울은 캐러멜마키아토랄까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때로는 다디단 게 당길 때가 있죠. 그럴 때면 소울로 당 충전하겠습니다! _조영서
⤷ 주문하신 달콤한 소울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고3이 되었습니다. 부담감에 하루하루를 쉴 틈 없이 보냈습니다. 바쁜 일상 중 소울을 펼쳤습니다. 소울을 보는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힘이 납니다. 제게 소울은 비타민입니다! _박라현
⤷ 새내기 고등학생이 된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 돕기를 게을리하고 가족들에게 자주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소울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학생들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이제는 감사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하겠습니다. _송아란
⤷ 바쁜 일상이 계속돼 잠도 못 자고 너무 피곤했습니다. 소울을 펼쳐 저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글을 보니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쁘게 보내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소울과 함께 지치지 않는 학생 생활 하겠습니다. _김시연
⤷ 소울은 부정적인 제 마음을 180도 바꿔줍니다. 힘들 때는 제게 100% 딱 맞는 이야기도 해주지요. 저를 너무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_목승우

아빠가 ‘소울’이 무슨 뜻이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소망의 울타리’라고 말씀드렸는데 잘 못 들으셨는지 다시 물으셨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소중한 울 학생들 소통 공간이요.” _이은영
⤷ 소중한 울 학생들, 소통하러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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