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구성, 기록자 등 ‘성경’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경건한 마음으로 성경을 펴고, 한 구절 한 구절 읽을 때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처럼 정중하게 살핀다고 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저는 그동안 성경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습니다. 함부로 다뤄서 성경 종이가 찢어진 적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이 담긴 성경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히 다룰 겁니다.
#조윤택
성경 예언을 공부하며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신들 가운데 미래의 일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이루시는 참 신이, 제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 앞에 펼쳐질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미래를 다 아시는 하나님과 함께할 제 미래를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설렙니다.

학생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부에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자녀들이 1등이기 때문에 하늘의 영광도, 다른 그 어떤 것도 다 제쳐두시고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다 마치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니, 시간이 있어도 스마트폰이나 티브이를 볼 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힘써 하나님 말씀을 상고하고, 하나님을 1등으로 찾는 학생부가 되겠습니다.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버려진 고철(Fe)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한 예술·문화 공간입니다.
작품의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웅장했습니다. 작품을 구성한 재료들이 누군가 버린 쓰레기였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하며 작품 하나하나를 열심히 눈에 담았습니다.
“사람들이 보잘것없다고 버린 쇠붙이들이 하나로 합쳐져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되었지요? 우리도 각자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님 안에서 연합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형제자매들과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을 발하겠습니다.

예절 교육 이후 우리 학생부가 달라졌습니다. 평소에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사모님들과 주방 봉사자분들에게 조용히 고개만 숙이고 감사를 표했는데, 지금은요.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감사 인사를 합니다. 학생들이 큰 소리로 인사하니 식당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백채린
이번 학생캠프는 제 학생부 생활 마지막 캠프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동일한 프로그램이었지만, 다시는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눈에 불을 켜고 참여했지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 때는 학생부 생활을 되돌아봤습니다. 교육을 들을 때마다 ‘헛된 일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아야지’, ‘지금부터 잘해야지’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똑같은 후회와 다짐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한편, 어쩌면 매번 거듭해서 반성하고 다짐했기에 조금이라도 나아진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야 느끼지만 학생캠프가 있었기에 제 마음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학생캠프를 통해 저를 조금씩 성장시켜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승객 여러분,
비행기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2026 하반기 학생캠프의 소중한 추억과 깨달음을
마음 가방에 잘 챙겨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에도 소울에어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