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학교생활에 적응은 잘하고 있나요?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소유’보다 ‘존재’에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 친구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 하는 소유의 태도를 지니면
친구가 내 뜻대로 하지 않을 때 불안해지고
건전한 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존재’ 자체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나와 친구는 서로를 지지하며 진정한 즐거움을 나누는 사이가 된답니다.

우리가 비록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찾게 된 것처럼요.


공유
주소가 복사되었어요.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