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열심히 하고 신앙도 지키는 학생들이 참 대견합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진리를 받아서 그때 겪는 어려움을 압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참아야 할 것도 있고요.
제가 학생이던 때, 고민이 생겨 힘들어하자 당회장님이 오디오 설교를 들어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학교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총회장님의 설교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교회에서 카세트테이프를 빌려와 듣곤 했지요. 설교 말씀을 꾸준히 듣다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아졌습니다. 개인적인 고민들도 해결됐지요. 성경 말씀에 기반한 설교 내용에는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있었으니까요.
우리 학생들도 하나님 안에서 성경을 부지런히 살피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 씩씩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from 김덕배
“실수해도 괜찮아요.”
실수할까 봐 도전하지 못했다고요? 실수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어릴 적, 넘어져서 일으켜 달라며 울었던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스로 일어난 순간, 아픔은 조금씩 가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는 법을 배웠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실수와 실패를 딛고 일어났을 때 비로소 내면의 성장도 일어날 거예요. 실수는 여러분을 더 높이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넘어지지 않는 것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도전하다 보면 분명 실수도 발생하고 실패도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더 멋지고 단단해집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의 부모님과 선생님 모두 많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 어른들입니다. 학생들이 당당히 도전하고, 그 도전이 꿈의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from 김경화
중고등학교 시절에 저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규례만큼은 빼먹지 않고 소중히 지켰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규례를 지킬 수 있는 직장을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은 연령대도, 생각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입니다. 상황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영적 신념은 반드시 지키려 애썼더니 신앙을 인정받고 동료들에게 새 언약 진리를 바르게 알려줄 기회도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지요. 하나님의 규례와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면서, 목표하는 바를 향해 담대히 전진한다면 하나님께서 분명 도와주실 것입니다. 한결같이 축복과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세요. 생각지 못한 선물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from 이재홍